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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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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스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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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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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들은 다른 수많은 생물과 물질까지 돌봄 관점을 연장하는 놀라운 도약을 선보인다.”
2.
1970년대생으로 “사진 문화를 일상에서 경험한 첫 세대”인 나 역시 셀카를 찍고 SNS에 공유한다. 대체 중년 여성이자 페미니스트인 나는 왜 “내 사진”을 찍는 걸까? 여성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쉽게 재화가 되어버리는 이 사회에서 말이다.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내 사진”의 이유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청년 문화를 다루고 있을 때에도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는 아닌 셈이다. “유별나게 과시적인 취미”로 여겨지는 ‘젊은 여자들’의 자기사진 찍기, 그 “평범함”을 날카롭고도 다정한 시선으로 파고드는 문화비평서이자, 사진 찍기의 문화사이며, 여성사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페미니스트 예술가들은 관습적인 예술 언어를 교란하면서 이 세계를 지배하는 다양한 편견에 저항하고 새로운 세계를 직조해왔다. 《페미니스트 아트》는 그 풍부하고 다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문이다.
4.
미투의 철학자 케이트 만은 《남성 특권》에서 싸움의 언어를 제공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섬세하고 실용적이고 씩씩하고 당당하다. 몸, 성, 사랑, 관계 그리고 평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일러 주는 안내서. 월경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어떤 진통제를 골라야 하는지 제대로 배웠다.
6.
섬세하고 실용적이고 씩씩하고 당당하다. 몸, 성, 사랑, 관계 그리고 평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일러 주는 안내서. 월경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어떤 진통제를 골라야 하는지 제대로 배웠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군대와 안보에 대해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없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틀린 말이다. 김엘리가 있다. 우리는 그를 따라 “군대, 그까이거, 가고 말지”라고 말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다양한,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들과 만나게 된다. 책 덕분에 “여자도 군대 가라”라는 말이 이미 군대에서 고군분투 중인 여군의 존재를 가볍게 지워버린다는 사실을 배웠다. 뜨거운 젠더전(戰)의 시대, ‘남녀 대결’ 프레임을 넘어 국민인 우리가 함께 국가와 제도에 던져야 할 질문을 잡아주는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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