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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창의성에 대하여 - 퀸시 존스의 12가지 조언
퀸시 존스(지은이) l 이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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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딩 기간 : 2024.03.22 ~ 2024.04.14
  • 출간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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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 존스는 프랭크 시나트라, 마이클 잭슨,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과 일을 해온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선구적인 기업가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그는 단순히 작품뿐만 아니라 미국의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지금도 그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멘토이자,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그가 아흔에 가까운 나이에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로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삶과 창의성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퀸시 존스의 책이기도 하다. ‘기네스북 선정 가장 인기 있는 가수’인 더 위켄드(The Weekend)가 헌사를 바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가 70년 넘게 일하면서 겪어온 다양한 경험들과 삶과 창의성에 도움이 될 조언들을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퀸시 존스는 삶에 조언이 필요한 이들뿐만 아니라, 창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서도 이번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의 삶과 작업들을 되돌아보며, 현재 창작에 몸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뼈와 살이 되어줄 조언들을 정리했다. 흥미롭게도, 음악이 12음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 빗대어, 그 역시도 자신의 조언들 각 음계에 짝지었다. 슬픔을 힘으로 바꾸는 법, 이정표를 만들어 차근차근 나아가는 법, 언제든 찾아올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 법 등의 조언들은 거대한 창작의 세계에서 길을 잃었거나, 아직 길을 발견하지 못한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은이 : 퀸시 존스
최근작 :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Quincy Jones - Big Band Bossa Nova [180g LP]>,<Quincy Jones - Big Band Bossa Nova [180g 옐로우 컬러반 LP]>… 총 92종 (모두보기)
소개 : 작곡가이자 TV 및 영화 프로듀서, 예술가, 지휘자, 음악가, 음반회사 임원, 잡지 창간자, 그리고 인도주의자이다. 그는 70년 넘게 예술 업계에서 일해왔으며, 그래미상에 80회 노미네이트, 그중 28회를 수상했다. 1933년 3월 14일,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트럼펫을 배우고 밴드 활동을 했다. 1951년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1957년 파리로 건너가 작곡과 음악 이론을 배웠고, 1960년대에 프로듀서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유명 가수들과의 협업했고, 1978년에 마이클 잭슨과 처음 만났다. 마이클을 높게 평가한 퀸시 존스는 그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해주며 [Off the Wall], [Thriller]. [Bad]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컬러 피플>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고, 타임지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재즈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