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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8-04-01
알라딘 Sales Point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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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구입하시는 분께 지리산 천왕봉에서 녹음된 멤버 전원의 샤우팅(shouting) 창법 연습 과정을 담은 CD를 드립니다. (mp3 파일은 소속사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기간 : 2008년 4월 1일 ~ 한정수량
CD 1
1. 난 알아요 - 애쉬드 Ver.
2. Venus - All Together Ver.
3. 다시 만난 세계 - B-boy Ver.
4. 텔미 - All Together Ver.
5. 왕벌의 비행 - Guitar Ver.
CD 2
1. 나무를 심어요 - Original
2. 나무를 심어요 - 아카펠라 Ver.
3. 나무를 심어요 - Sad Ver.
4. 나무를 심어요 - Clubmix Ver.
5. 나무를 심어요 - Electronic Ver.
노래
Not for sale
74명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 빅 보이스 그룹. 1집 <Your story, My story>.
산타나(Santana)를 표방한 라틴 음악을 추구하던 1집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른 음반을 들고 돌아온 낫 포 세일. 총 2장의 CD, 9곡의 수록곡이 들어있는 이번 앨범에서는 74명의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자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1집 당시 미성년자였던 멤버 상당수(49명)는 앨범 속지 내내 연신 담배를 피워대며 온 몸으로 성인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플레이타임 총 119분에 달하는 2장의 CD는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하다. 실제로 119분이 끝난 이후에는 겨드랑이와 손에 땀이 가득해서, 닦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지경이다. 테마파크 속의 놀이기구처럼 변화무쌍한 그들의 앨범을 찬찬히 뜯어보자.
CD 1은 멤버들의 오리지널 리메이크만으로 100% 구성되었다. 실제로 수록곡은 9곡 뿐이지만 낫 포 세일의 멤버 74명은 전원이 편곡, 작사가 명단에 어떻게든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D 1의 스타트를 끊는 것은 애쉬드 재즈풍으로 편곡한 '난 알아요'. 74명 중 메인보컬인 태풍(Typoon이 리드하고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은은한 73명의 허밍은 마치 낫 포 세일이 그룹이 아닌, 단 한 명의 가수인 것 같은 트릭을 제공한다. 다소 세련된 분위기를 씻으려는 듯, 두번째로 배치한 곡은 올 페이모스 팝송, '비너스'. 박진감 넘치는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 고함치듯 부른 것이 특징이다. 미디사운드의 음량을 최고조로 살려 녹음해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고, 이음새와 발음이 난해한 부분은 전부 'LaLaLa'로 불러 노래방 애창곡 리스트에 오를 것이 확실해보인다. 이어지는 곡을 듣고 '제법인데'라고 하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를 B-Boy 버전으로 새롭게 불렀다. 그러나 가사를 전혀 각색하지 않아 듣기에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을 강타한 국민가요, 텔미(Tell me) 떼창을 들으면 전율에 휩싸인다. 74명의 남성이 저마다의 목소리, 저마다의 음정으로 부르짖는 텔미는 '나 여기 있소'라고 외치는 낫 포 세일 전원의 호소감 짙은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CD 1은 기타 파트를 맡은 치야(Chi-ya)의 '왕벌의 비행' 솔로 연주로 마무리된다. 동유럽의 천재 피아니스트 막심이 팝적인 느낌으로 리메이크해 화제가 되기도 한 '왕벌의 비행'은 매우 빠른 연주 속도가 관건인 곡. 첫번째 소절에서 신기에 가까울 정도의 기타 솜씨를 보이는 치야는 이내 곧 지친 모습을 보이고, 두번재 소절에서는 연주를 멈추고 한숨을 쉬거나 다른 멤버와 담소를 나누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CD 2에는 캠페인성이 강한 노래가 담겨 있다. '나무를 심어요'는 중국 콘서트 투어 앵콜송으로 불렀던 곡이다. 장조와 단조를 오가는 이 노래를 5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한 장에 담았다. 각각의 리메이크곡은 전혀 다른 곡처럼 들리며, 실제로 가사도 전부 다 틀리다.
전체적인 앨범 구성은 언뜻 보기에도 그렇고 계속 볼수록 치밀하다는 느낌이다. 텔미로 십대 팬을, 난 알아요로 이십대 팬을, 비너스로 삼십대 팬을, 왕벌의 비행으로 중장년층 클래식 팬을 포섭하려는 곡의 분배는 엄지손가락을 높이 세울 만하다. 효과 면에서도 1집과는 차별화된 시도가 이루어졌다. 사운드미디에서 사용하는 흔한 에코(echo)가 아닌, 지리산 천왕봉 현지 에코를 100% 활용했다. 다수로 이루어진 그룹에서는 꺼려하며 잘 사용하지 않는 떼창은 디지털에 익숙해진 세대에게 삶은 달걀처럼 친숙한 느낌으로 귀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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