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1. 우리 집 두꺼비
숲노래 살림말 : 헐린 제비집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봄날은 간다
그건 꾀병이야, 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칼 세이건 결혼식의 아이작 아시모프...
고구려를 이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