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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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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ePub
  • 사회계몽론 - 우리의 이성과 이상, 그리고 권태와 의무 그 사이에서 
  • 송원영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4월
  • 10,2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18.18 MB | TTS 지원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철학서이다.

2.
  • PDF
  • 건축주 상식 - 다세대 빌라,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등 소규모 신축 및 노후빌라 재건축 사업의 
  • 민경호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4월
  • 11,3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14.91 MB | TTS 미지원

대규모 부동산 개발과는 달리, 소규모 건축사업에 참여하는 건축주들이 마주할 수 있는 리스크와 그에 대한 회피 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이에 저자는 건축주가 부정확한 사업성 검토나 무경험한 건축주의 결정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주목하여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현상을 설명하고, 이를 피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현실을 진단한다.

3.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리더십연구센터 국가리더십연구총서 2권. 복지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 14인이 참여하였다. 복지제도, 공공부조, 사회보험, 보건복지, 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의 변동을 살펴보고, 복지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민간과 정부의 관계 및 정책수단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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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유튜버 구르님이 2년 만에 인터뷰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그가 본명 김지우로서 “휠체어 탄 언니들 이야기만 왕창 듣고 싶다!”는 사심을 품고 기획한 메일링 서비스에서 출발했다.

6.
  • PDF
  • 여기에도 길이 있을까? - 지역아동센터여서, 생활복지사여서 길이 없다고 느꼈던 이곳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나만의 길을 찾게 된 인생 회복 스토리 
  • 하나비 (지은이) | 작가와 | 2024년 4월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05 MB | TTS 미지원
7.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8.

21세기 현대인의 눈으로 봐도 사회보장 시스템에 있어 꽤나 급진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페인은 땅과 부의 분배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이러한 권리는 땅과 재산의 공평한 분배로 실현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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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실수하지만, 때로는 성공하기도 하는 4인 가족의 살림과 돈, 환경에 대한 이야기다.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사람, 금전적 비용이 들 것 같아 망설였던 사람, 자녀에게 환경 친화적 교육을 선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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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오송역 - 이상한 분기역의 비밀과 오차 수정의 길 
  • 전현우 (지은이) | 이김 | 2024년 4월
  • 15,000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15.55 MB | TTS 지원

지역균형발전의 축 세종시의 관문이자 국내 유일한 고속철도의 분기역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데에서부터, 오차 수정 관점을 도입해 오송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까지. 꺾이지 않는 철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오송역 문제에 천착해 온 교통·철학 연구자 전현우가 살핀 오송역의 거의 모든 것!

18.

‘망원동 할머니’로 무사히 늙어가고픈 1988년생 노동전문 기자 전혜원과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은 1964년생 연금학자 오건호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그리고 연금개혁 이야기.

19.

서구의 관찰자들은 1989년 톈안먼 시위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5년째 공산당의 몰락을, 그리고 중국의 민주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징조를 발견한 사람은 없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20.

전례 없이 교사와 학부모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다. 뉴스에서는 연신 교사와 학부모 관련 보도자료가 쏟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도를 넘는 요청 혹은 간섭.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교사 사이에서 피해는 오롯이 아이들의 몫이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호 이해를 이야기한다.

21.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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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영화, 음악, 미술,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덕후들이 많지만, 저자는 특별한 ‘덕후’다. 바로 ‘교직에 빠져사는 사람’이다. 저자는 아파서 쓰러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지각 한번 없이 성실하게 학교를 향해 걸었다. 『오늘도 교사로 걷는 당신에게』는 소소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담은 모든 교사의 이야기이다.

24.

저자는 현실 학교를 알리기 위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내 펜을 들었다. 내 아이가 지금의 학교에 다닌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변호사와 함께 원고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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