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고전
rss
이 분야에 29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손자병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와 손자병법을 연결하였으며, 장마다 주요 한자들을 풀이해 놓아 한자를 찾는 수고를 없앴다. 또한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봄으로써 다양한 사고를 배양토록 하였다.

4.

이백(이태백)이 남긴 1,100여 수에서 그의 일대기를 알 수 있는 시를 선정하고 그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그 결과 그의 삶은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가를 살핀 책이다.

5.

고대그리스 B.C. 5세기인 고전계몽주의 시대 3대 비극작가 아이스퀼로스의 작품으로, 남편 살해와 모친 살해를 테마로 한 오레스테스 신화를 극화한 <오레스테이아 삼부작> 가운데 제1부이다. 전제정치에 항거하는 근대 시민정신을 그리고 있다.

6.

<오이디푸스>는 고대그리스 B.C. 5세기인 고전계몽주의 시대 3대 비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이다. 프로이트 심리학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와 들뢰즈의 문화비평 안티-오이디푸스(Anti-Oedipus)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학과 철학의 원형이 되었다.

7.

『다산 논어』는 다산 정약용(1762~1836)이 1813년 완성한 『논어고금주』에 바탕하여 『논어』를 번역, 해설한 것이다. 『논어고금주』는 『논어』에 대한 다산의 주석서로 『논어』를 공자의 원의에 맞게 읽는다는 기획으로 집필되었다.

8.

『다산 논어』는 다산 정약용(1762~1836)이 1813년 완성한 『논어고금주』에 바탕하여 『논어』를 번역, 해설한 것이다. 『논어고금주』는 『논어』에 대한 다산의 주석서로 『논어』를 공자의 원의에 맞게 읽는다는 기획으로 집필되었다.

9.

20세기 독일의 대표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세의 대표작 『수레바퀴 아래서』. 충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헤세학회 회장을 역임한 박광자의 번역으로 헤세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10.

청나라 말기의 이름난 번역가이자 문학가인 임서가 직접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쓴 필기소설집이다. 필기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 내려가는 일종의 수필형식으로, 작가들이 보고 들은 것과 감상을 기록한 것이다.

11.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힌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12.

아시아 총서 30권. 중국고전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동양 판타지의 효시로 알려진 <서유기>를 다룬 선구적인 논문이다. 서정희 교수가 약 40년 전 대만에서 집필한 석사 연구 논문을 번역한 것으로, 저자의 독창적인 서유기 독해의 원류를 들여다볼 수 있다.

13.
  • PDF
  • 맹자독설 -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고전의 힘 
  • 정천구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3월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5) | 13.5 MB | TTS 미지원

많은 사람들은 고전을 ‘삶에 필요한 교훈’이나 ‘인생의 지침서’ 쯤으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는 글이다. 저자는 맹자의 말을 통해, 이 시대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맹자가 말한 사단(四端), 즉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시심, 시비지심을 지니고 있는 것은 오히려 시민들이다.

14.

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 정확한 주석,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또 하나의 <논어> 주석서. 저자는 20편에 이르는 논어 전편을 순우리말로 해석하고, 주석을 달아 한자 하나하나의 속뜻과 말맛까지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어짊’을 통해 일상에서 정치를 행하려 했던 공자의 실천사상을 일관되게 해설하고 있는 책.

15.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72권. 프랑스 낭만주의를 관류하고 있는 세기병 현상과 프랑스 역사상 가장 격랑이 심했던 시기 중의 하나인 19세기 초의 프랑스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뮈세의 <세기아의 고백>은 더 없이 좋은 사료적 가치를 갖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16.
17.

백운산인(白雲山人)이라는 호를 사용한 사람이 1906년 《대한일보》에 연재한 국문현토본 한문 소설이다. 낡은 가치와 새로운 가치, 무지와 개명이 혼재하던 개화기에 백운산인은 고전소설 《이형경전》을 개작해 여성의 교육과 사회 진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8.
19.
20.
21.
22.
23.
24.
25.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풍부한 컬러사진 자료와 심도 깊은 해설을 수록한 셰익스피어 전집으로, 30년간 셰익스피어 연구를 한 신상웅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