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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보연

최근작
2024년 3월 <한 번에 다 하고 싶다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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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일독을 권한다. 교육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저자의 경험이, 부모가 어떻게 아이의 주도성 발달을 위해 훌륭한 환경이 되어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불안 때문에 아이를 재촉하고 있는 부모라면 마음의 여유와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2.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의 발달에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와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알지 못해 아이와의 놀이 시간이 불편하고 힘겹습니다. 『4~7세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는 이런 부모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입니다. 오랜 기간 아동 상담 현장에서 활동해 온 김수경 선생님의 놀이 노하우가 가득 담겼습니다. 이제 자녀와의 놀이가 즐거워질 시간입니다.
3.
“실제 상담 장면에서 사용하는 이론과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 그것도 매우 알기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40원 전자책 보기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행복과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부당한 요구에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신체 접촉은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주고 사회성을 길러 주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스킨십을 나누는 동안 아이의 흥미를 돋우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이런 점에서 《조근조근 조물조물 마사지 그림책》은 참 흥미롭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도 유익하지만 무엇보다 스킨십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줍니다. 몸의 신경 조직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마사지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버무림으로써 마사지를 하는 엄마에게도, 마사지를 받는 아이에게도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는 놀이로 자라나고, 엄마와 함께 성장해나간다. 아이 놀이에 엄마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면서 적절하게 호응해준다면 아이의 성장발달에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된다. 무슨 놀이를 해줄까,가 아니라 어떻게 놀아줄까,에 대해 더 고민하는 엄마가 되어보자. 무슨 놀이이든 상관없고, 엄마가 어떤 태도로 아이와 놀아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상담 현장에서 이영애 선생이 수년간 쌓은 놀이 지도 노하우가 가득하다. 놀이로써 아이의 욕구를 잘 받아들여 성장의 꽃을 피우는 데에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놀이를 통해 교감을 나누고 진정한 놀이의 의미를 보여 주는 저자의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분리수거함으로 달려가 놀잇감을 발견하고 떨어진 나뭇가지로 아이와 신나는 해적 놀이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새 아이와 아빠는 한층 더 가깝고 애틋해질 것입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고 그동안 아이 탓만 하던 자신이 살짝 창피해질 수도 있겠다. 까탈스럽던 딸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던 새내기 엄마였을 때, “우리 아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과 책을 접할 수 있었더라면 나 또한 큰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세상은 날마다 진화하고, 그러한 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 또한 진화한다. 모성 혹은 부성본능에만 의존하며 공부하지 않는 부모는 더 이상 좋은 부모가 아니다. 부모 역시 진화해야만 한다. “우리 아이 달라졌어요”는 부모들의 진화를 책임지는 확실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9.
아이는 놀이로 자라나고, 엄마와 함께 성장해나간다. 아이 놀이에 엄마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면서 적절하게 호응해준다면 아이의 성장발달에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된다. 무슨 놀이를 해줄까,가 아니라 어떻게 놀아줄까,에 대해 더 고민하는 엄마가 되어보자. 무슨 놀이이든 상관없고, 엄마가 어떤 태도로 아이와 놀아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상담 현장에서 이영애 선생이 수년간 쌓은 놀이 지도 노하우가 가득하다. 놀이로써 아이의 욕구를 잘 받아들여 성장의 꽃을 피우는 데에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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