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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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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판 한정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나가이 사야코가 독특한 복수 목격담을 선보인다. 사건의 전말을 쫓는 미상의 인물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격담 끝에 드러난 진실은 무엇일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미키 아키코의 장편소설 『귀축의 집』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미키 아키코의 작품으로는 『기만의 살의』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하는 작품이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3.

낮에는 삽으로 수영장을 파고 밤에는 스트립 바의 기도로 일하며 투명인간의 삶을 살고 있던 잭 리처는 어느 날 중년의 사립탐정과 맞닥뜨린다. ‘제이콥 부인’이 잭 리처를 찾고 있다는 탐정의 말에 리처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본능적으로 자신을 감춘다.

4.

2000년생 작가 이성민의 장편소설 《헤드헌터》는 쉴 틈 없는 엔터테인먼트의 향연이다.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사건, 바닥까지 빠르게 떨어졌다가 올라오길 반복하는 스토리 전개, 그때마다 불꽃 튀는 액션. 한 편의 잘 만든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하다.

5.

평단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양대 SF 소설상인 휴고 상, 로커스 상을 수상한 베키 체임버스의 연작 소설 「수도승과 로봇」 시리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6.

한국 미스터리 소설 사상 가장 강렬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스릴러 장인’ 정해연의 장편소설 《용의자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폐건물에서 목이 졸려 사망한 고 3 수험생 ‘현유정’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용의자들》은 유정의 실종 당일부터 사망까지의 행적을 쫓으며, 주변 인물 5인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간다.

7.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이정훈 작가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경찰 소설을 기본으로 하는 미스터리 범죄물로서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일단 책을 펼친 독자는 쉽게 놓지 못할 강력한 몰입감의 작품이다.

8.

공포 스릴러 단편소설집. 각 17편의 단편소설은 각자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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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부록 교환, 재발송 관련 출판사 공지 참조 : http://cafe.naver.com/lnovel11/75579

펜드 연방에서의 격전 후 『등불』에 주어진 14일간의 휴가. 외딴섬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소녀들에게 클라우스는 「마지막 날 전날까지 전원이 집합해선 안 된다」라는 알 수 없는 지령을 내리는데...

10.

우리는 때로 일어나지 않을 일,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그럼에도 충동적으로 벌이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상상하며 살아간다. 이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고, 행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정당하다. 더욱 냉정해지고 차가워지는 사회에서, 성낙헌 작가는 삶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그들이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11.

요정 여왕과 요정들, 피닉스의 알에서 부화한 병아리를 새로이 맞이하고, 한층 북적거리는 ‘큰나무 마을’. 한편, 그런 마을에서 자란 수인족 남자애들이 마왕국 수도에 있는 귀족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12.

“오빠, 여긴 현실이야!” 유키하나 초등학교 6학년 1반 아시하라 유마는 VRMMORPG ‘액츄얼 매직’을 플레이하던 중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신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유마 앞에 나타난 것은 클래스 제일의 미소녀 와타마키 스미카였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는 비극적일 정도로 달라져 있었다. 마치 게임의 ‘몬스터’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13.

화제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소설 『내일의 으뜸』 작가 김빵의 신작 장편소설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이 출간되었다.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은 22세기에 사는 소년 양우와 21세기에 사는 소녀 명원의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14.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만남”이라는 꿈결 같은 기적을 선물하는 이야기가 찾아왔다. 일본 힐링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르는 시메노 나기의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는 저승과 이승을 잇는 특별한 카페를 배경으로, 19년의 묘생을 마친 후타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정을 그린다.

15.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류승완 영화감독이 출간 전 원고를 읽고 극찬한 우석훈 작가의 장편소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바이러스 사포엔치의 창궐과 방사능 누출로 인한 재앙에 가까운 환경 파괴로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하자, 절대수명이 4년인 신인류 호모 콰트로스가 등장해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주요 서사로 삼고 있다.

16.

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고등학생 정우가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사건까지도 용의자로 지목받기는커녕 경찰과 만난 적도 없는 완전범죄였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고 자살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범생 정우를 의심하지 않았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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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씨는 내가 지킬게요.」 「그럼 사쿠타는 내가 지켜줄게.」 사쿠타에게만 보이는 미니스커트 산타의 정체는?

18.

팍팍하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위안거리가 필요하다.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처리할 일들로 머리가 복잡할 때, 산적한 문제들을 다 잊고 잠시나마 근심을 내려놓고 싶을 때, 그런 순간에 가볍게 집어 들어 술술 읽고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19.

판타지, SF,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의 재미를 추구하는 'YA!'가 스물한 번째 책 『퀘스트, 나이트메어』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탁월한 이야기성을 선보이는 작가 제리안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20.

미스터리 탐정, SF 스릴러, 소시민 히어로물로 자기만의 세계관을 굳건히 다져가는 김아직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먼지가 되어』는 영화 보조출연자로 아르바이트에 갔던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언니 강유어가 집단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21.

근미래, 기계 시스템이 삶을 지배하는 어떤 도시. 그 거대한 구조물을 몸으로 회전시키는 임무를 맡은 일명 ‘페달러’. 도시의 최핵심인 1212궤도를 움직이는 임무를 짊어진 페달러들은 다부진 허벅지와 완고한 집념의 소유자들로, 육중한 기계장치를 매일같이 굴리며 도시를 유지한다.

22.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신조 고가 타인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사기꾼 집단, 이른바 ‘지면사(地面師)’들의 조직적인 범행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압도적 리얼리티로 완성시킨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23.

어느 날, 타인의 비밀이라 할 수 있는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소꿉친구인 세가와 하루는 【모성 / 순수】. 갸루에 비치라는 소문이 도는 쟤가? 진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 상대에 관한 정보를 알면 대화를 이어가기도 쉽다.

24.

학교 축제를 마치고 서로 엇갈리던 것도 해소되어 드디어 연인으로서 사귀게 된 히나와 료. 지금까지의 마음이 넘쳐흐르듯 서로 맞닿으며, 둘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깊게 다져나가고 있었는데….

25.

전격소설대상 30주년 기념 최초 한일 동시출간작. "예상을 절묘하게 배반하는 전개", "영혼이 담긴 문장이 가슴에 별처럼 뿌려진다", "어둠에 잠긴 누군가의 마음을 구원하는 러브스토리"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총 4467편의 응모작 중 심사위원 장려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