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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2.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동화다. 신소영 작가의 시적인 표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스스로 즐겁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리사를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페기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 준다.

4.

저학년 동화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수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필통 시리즈.’ 기발하고도 섬세한 상상과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에 담긴 재미와 웃음, 잔잔한 울림으로 이번에도 마음 깊이 기분 좋은 따스함을 안겨 줄 것이다.

5.

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6.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작품 『어쩌다 알바 인생』은 열 살 소년 승우가 꿈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미래의 자기 모습과 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마음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7.

릭과 페데리코가 만들어 낸 헬러포르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도 웃긴 마을이다. 이곳에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8.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9.

사람을 겁주고, 까무러치게 했을 때 박수받는 귀신의 세계에서 몽보는 태생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태어났다. 도무지 귀신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착한 덕목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귀신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11.

출간되자마자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운 말 대표 도서가 된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 고운 말 그림책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속 빛이 나고 힘이 나는 말들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따라 쓰기 책이다.

12.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했던 베스트셀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인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의 내면과 관계를 한걸음 성장시켜 주는 고운 말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13.

철학하는 아이 23권. 바닷가 외딴 집에 아픈 엄마와 폴이 살고 있다. 어느 날 폴은 아픈 엄마를 데리러 온 ‘죽음의 신’을 도토리 속에 가두고 바다에 던져 버린다. 덕분에 엄마는 다시 건강을 되찾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14.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15.

아이들에게 다정한 응원을 건네는 김주경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다만,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린이가 아닌 엄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청소년 미혼모 ‘어린 엄마’의 삶을 응원하며 가려졌던 존재를 따뜻한 별빛으로 비춘다.

16.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천재견 동미가 친구들을 구조하러 다녀왔다. 닭가슴살 아저씨와 함께 성공적인 첫 출동을 마친 것이다. 둥글둥글센터에 새로 들어온 강아지들의 이름은 만복이와 대박이다. 그런데 이것 참 큰일이다. 만복이는 첫날부터 “너, 내가 누군 줄 알아?”라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자기가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긴다.

17.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을 떠돌아다니게 된 떠돌 씨가 작은 나무를 만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다. 이 책은 삶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정답은 없으며,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8.

짜릿한 추리 동화 <변비 탐정 실룩>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범인을 놓칠 뻔하기도 하지만 뛰어난 추리력, 사건을 향한 고도의 집중력으로 말끔히 해결한다. 실룩의 명성은 높아만 가고, 그 유명세를 입증하듯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19.

생김새도, 이름도 묘~하게 웃긴 79종의 꼬질이 요괴가 소개되어 있다. 각 요괴들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하면 없어지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꼬질이 요괴에 대해 알아본다. 그러고 나면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꼬질이 요괴를 각자의 집에서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21.

이제 ‘엉덩이 탐정의 아빠’가 아니라 ‘댄디’로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엉덩이 댄디’를 주인공으로 한 코믹북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가 더 다이내믹한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22.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귀 기울일 수 있는 능력만큼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 아이들 눈에 세상은 그저 신기하고 경이롭고 아름다울 뿐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원 전자책 보기

모니는 미술 수업을 좋아하는 아이다. 흥미로운 모양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상상하는 기린을 그려 보라고 말했는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것이다.

24.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이다. 세 번째 이야기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습격 사건》에서는 그림자 괴물이 등장한다.

25.

다른 사람 험담은 절대 하지 않는 모범생 루루. 친구들은 입이 무거운 루루에게 “이건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인데….”라고 소곤대며 온갖 뒷담화를 쏟아 낸다. 하지만 정작 루루는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루에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