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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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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 버림』 속 핵심 구절과 함께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 버림 연습』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책에는 건강, 두려움, 분노, 돈, 인간관계, 직업, 소망 등 삶의 주요 영역별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다.

2.

사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세 명의 유쾌한 심리학자들이 다시 뭉쳤다. 책 《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은 사랑을 다면적,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심리학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책이다.

3.
4.

‘투명 고릴라 실험’을 통해 인간의 착각을 흥미롭게 풀어낸 《보이지 않는 고릴라》 저자들이 신작을 들고 나왔다. 《당신이 속는 이유》는 인간의 인지적 습관이 얼마나 ‘속임수’에 취약한지를 여러 사례와 연구를 들어 살펴본다.

5.

롤러코스터를 타듯 우리는 하루하루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왜 감정은 매일 제멋대로 요동치는 걸까? 이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감정의 이해』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6.

내 삶을 갉아먹는 가짜 관계를 끊어내고 진짜 관계를 맺는 자기주도적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한다. 엉뚱한 사람 때문에 인생과 감정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미경 원장은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상담 사례를 총망라하여 '자기주도적 인간관계를 맺는 5단계 솔루션'을 정리했다.

7.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세심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고은 작가의 저서로, 인간관계, 일, 성공, 사랑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안되는 것 같은 이들에게 다정한 심리학자가 권하는 푸짐한 밥상 같은 책이다.

8.

정현채, 성해영, 리처드 바크, 디팩 초프라, 루이스 L. 헤이 등 세계를 리드하는 수많은 학자들과 리더들, 그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한 영감의 원천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 <세스 매트리얼>의 최신판이 출간되었다.

9.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상처, 사랑과 관계, 편견과 자책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와 중요한 의미에 대해 찾고자 한다. 불안과 상처를 넘어 실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생각과는 분리된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 안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10.

호모사피엔스가 인공지능으로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기까지 어떻게 지구 전체를 압도하는 존재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과학의 눈으로 본 인류 진보의 두 날개는 공감과 체계화다. 요컨대 이 책은 ‘자폐는 어떻게 인간의 발명을 촉진했는가?’라는 신선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1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개정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올리버 색스가 엄밀히 관찰하고 따뜻하게 써낸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의 독특한 임상 기록이다.

12.

표정, 제스처 혹은 자세처럼 한 사람의 신체 언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신호를 비롯한 여덟 가지 비언어적 관찰 경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신호들이 나타내는 것들을 알아차려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13.

웨버 박사는 우리를 브레인포그에 빠지게 만드는 내적, 외적인 환경과 문제들을 없앨 수는 없어도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브레인포그는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반응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14.
15.

내 안에 있는 내면아이는 매 순간 존재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기에, 저자는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동시에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과의 고통스러운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고 내면적인 갈등이 사라짐으로써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

16.
  • ePub
  • 먹지 못하는 여자들 - 마르고 싶은 욕구로 오인된 거식증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지적인 탐구 
  • 해들리 프리먼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아몬드 | 2024년 4월
  • 16,5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10.0 (1) | 21.1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00

〈가디언〉, 〈보그〉를 거쳐 〈선데이 타임스〉에서 일하는 베테랑 저널리스트 해들리 프리먼은 거식증 당사자였다. 14세에 시작된 거식증으로 17세까지 3년간 아홉 차례 입·퇴원을 반복했다. 이 책은 “거식증 당사자인 반쪽과 저널리스트인 반쪽”을 결합해 쓴 거식증 회고록이자 탐구서다.

17.

인간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들려주는 심리 뇌과학책이자, 더 좋은 삶을 위한 뇌 사용법을 담은 책으로, 여느 과학책에서 볼 수 없던 위트와 친절한 필치로 우리의 삶 속 뇌과학과 심리학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