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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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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3년 9월 연재 시작, 2323년 4월 연재 종료. 10년의 시간 동안 네이버웹툰 대표 작품으로 굳건히 TOP 자리를 지켰던 <연애혁명>의 마지막 이야기. 순정만화의 클리셰를 반전한 설정과 유쾌한 개그감으로 독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이젠 추억으로 자리하게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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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성지 ‘도토리 문화센터’를 파괴하러 온 부장님과 어쩌다보니 그곳을 지키게 된, 살짝 이상하고 재미있는 중년들의 이야기.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작가의 장편 연재작으로, ‘문화센터’라는 평범한 군상의 집합소를 무대로 휴먼 드라마를 선보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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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의 유치원,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남사친이 등장했다!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매너 있는 모습까지. 엄친아 ‘최한별’이 계속 자림과 약속을 잡고 심지어 학교까지 찾아오는 것은 과연 오랜만에 만난 자림이 반가워서 만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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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의 생일을 맞은 주영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밤을 새서 준비한 주영의 노력이 무색하게 자림은 불같이 화를 내고, 성대하게 축하를 해주고 싶었던 주영과 그게 민폐라고 생각한 자림이 충돌하면서 결국 생일 축하는커녕 갈등만 깊어지고 마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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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가정 환경, 평범한 일상. 누군가에겐 당연한 행복이 경우에겐 꿈일 뿐인 비현실적인 삶이었다. 부러움은 질투로, 질투는 열등감으로. 경우의 뒤틀려버린 감정은 끝내 폭발해 버렸다. 친구들의 걱정도 동정 같고, 관계를 돌이키기엔 늦었다고 생각한 경우는 친구들이 내민 손을 잡지 않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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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사건으로 주영과 경우의 사이는 완전히 어긋난다. 스스로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아닐 거라고 믿었던 의심이 맞았음을 알게 된 주영. 자신을 옭아맸던 감정을 버리고, 자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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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모르겠는 주영. 모든 게 어지럽고 힘겹기만 하다. 자림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 주영은 자림에게 이별을 고하지만, 자림은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으로 하자며 헤어짐을 보류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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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미희와 더블 데이트를 하기로 한 주영과 자림! 영화를 보고,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하고, 마지막 당구장 데이트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나간 데이트지만 미희는 주영과 자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읽어낸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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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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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의 남사친 최한별에 이어 이번엔 주영의 전 여자친구 ‘곽보경’이 등장했다. 재회라도 바라는 건지 주영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모자라 학교까지 찾아간 그녀. 결국 자림은 곽보경의 존재를 눈치 채게 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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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짝 틴틴이와 팅클이의 소중한 우정, 사이좋은 자매 베리와 미니의 사랑스러운 일상, 훌쩍 의젓해진 콩물이의 성장담까지…. 미소와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는 틴틴팅클과 친구들의 포근한 이야기는 난 작가의 펜 끝을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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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이 먼저였던 것,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용했던 것, 질투 때문에 자림이 나쁜 사람이길 바랐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경우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우리는 경우에게 고백을 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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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과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던 주영이지만, 냉정한 말과는 달리 자림이 계속 신경 쓰인다. 잘 지내길 바랐는데 매일같이 자신을 붙잡고, 남들한테 욕을 듣는 자림을 못내 끊어내지 못한 주영은 자림과 다시 만나게 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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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도서는 한정판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신간 두 권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슬립케이스를 비롯해 ‘2024 틴틴팅클 더 무비’ 미니 캘린더가 제공되는 세트이다. 신년맞이 한정 수량으로 출간되었다. 휴대하기 좋은 깜찍한 사이즈의 미니 캘린더에는 틴틴팅클 친구들이 영화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규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