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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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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무길은 하리를 무사히 도망시키고 홀로 태천교의 배에 남는다. 돌아온 하리는 무길을 구하기 위해서 기억 속에 묻혀 있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려 한다. “나는 늘 잊어버리며 살았구나. 그게 당연한 일인 것처럼. 혹은 반드시 잊어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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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거의 기억은 없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온 무명 배우 하리. 그녀에게 의문의 사이비 종교 태천교의 위협이 닥친다. 하지만 어째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기억을 들추려고 할 때마다 하리는 정신을 잃어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