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22만 구독자 <어션영어>가 쓴 생생한 대화를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게 만드는 패턴 영어 학습서다. 이 책의 핵심은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패턴과 표현을 배우면 누구나 쉽게 영어 회화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급 문형 만들기부터 단락 쓰기, 에세이 완성하기까지 영작문의 단계에 따른 그만의 비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는 이 책에는 유학이라는 비싼 수업료를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영작문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저자는 영작이 복잡할 필요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영작문에 100% 활용 가능한 최소한의 문법과 핵심 동사, 5가지 기본 문형만 알아도 누구나 영작문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전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토종 한국인을 위한 영작 학습서 <미국식 영작문 수업>의 어휘 편이다. 영작과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주요 어휘를 풍부한 예문과 유의어로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미국 대학생의 글쓰기를 가르쳐 온 영작문 전문가의 뛰어난 통찰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단어들의 지도』의 매력은 어원학, 문학, 역사, 신화 등을 두루 다루면서도 그 시작은 평범한 일상의 단어라는 데 있다. 베이글, 비스킷, 에클레르 같은 먹을거리부터 뮬, 튀튀 같은 패션 아이템, 소렌토나 팰리세이드 같은 자동차 이름까지 익숙한 사물들에 숨겨진 예사롭지 않은 사연이 쏟아진다.
쇼펜하우어의 주옥같은 말과 글을 영어로 정리하여 그의 메시지와 영어를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펜하우어의 말과 글 중에서 짧고 밀도 있는 것만 실려있다. 150개의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을 선별하고 추려서 영어로 정리했고 번역과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K-beauty가 한류 열풍을 이루면서 영어권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도 한국의 뷰티가 붐을 이루고 있다. 미용인들이 중국인 손님을 맞이하는데 꼭 필요한 단어와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기본 단어와 뷰티 계열에서 쓰이는 대화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한 단어는 알지만 그것과 결합되는 단어는 무엇인지 몰라서 문장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 때문에 프랑스어로 한 문장이라도 말하려 하면 매번 문장 구성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제부터는 단어가 아니라 단어의 결합 차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프랑스인의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프랑스어식 표현 방법을 공부하는 책이다. 한국어와 프랑스어 사이에 존재하는 사고법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표현상의 규칙적인 대응관계를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다.
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회화와 문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와 함께 독일 생활을 위한 정보와 유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수록하였다.
여기 나오는 것들을 알면 여러분은 이메일 쓰기와 이메일에 관한 대응에서 전문적이고 능숙하며 교양있고 세련된 인물이 되어있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이 영어로 이메일을 쓸 일이 많은 일터에서 종사할 기회가 많기 바란다.
기초 영어회화 실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늘 아쉬워하는 영어학습자들을 겨냥한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영어회화 표현을 기능별로 묶어놓았으며, 학습자의 부족한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되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소위 진정성(authenticity)에 바탕을 둔 대화 표현을 더 많이 알고자 하는 학습자들도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의식적, 무의식적 관심을 제고한 후, 본문대화와 표현 익히기, Pop-quiz 및 연습문제로 적절하게 이어지도록 하였고,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Coffee Break’를 통하여 저자의 현지 경험에서 나온 재미있는 표현, 실수담 등을 배치하여 학습의 흥미를 높이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