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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씩은 친구들끼리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 확실히 우리 토끼 친구 토리와 토리의 전화기인 포니에게는 그랬어. 그렇지만 토리는 한 번도 포니를 집에 두고 나온 적이 없거든. 토리는 과연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될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알아내지?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2.

파랑이들과 노랑이들은 그냥 어울리지 않고 지냈다. 그냥 그렇게 지내 왔다.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이가 길에서 넘어지게 되었다. 친구인 바다나 하늘이는 도와주려 멈춰 서지도 않았다. 나리가 왔을 때에야 비로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영원히.

3.

어느 날 불쑥 곰돌이 집에 야옹이가 찾아온다. 곰돌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야옹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과연 한집에서 꽁냥꽁냥 살 수 있을까? 『곰돌이랑 야옹이랑』은 너무나 다른 성격의 두 친구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4.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5.

제8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모모와 무무는 같은 학교에 다닌다. 모모는 도시에 살고 무무는 시골에서 작은 집에 산다. 모모의 눈에는 무무가 혼자이고 작은 집에 살고 외로워 보인다. 과연 모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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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름다울까? 내가 그린 그림도 아름다울까?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아름다운 것은 어떤 것일까? 『왜 웃어?』는 연필과 연필이 그린 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외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자존감의 중요성과 예술의 의미를 아주 쉽고 재치 있게 담아냈다.

8.

지구 별에서 마지막 코끼리가 사라져 버린 어느 날의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책은 코끼리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옛날에 지구 별에서 살았던 ‘코끼리’라는 신비로운 동물을 상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9.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을 담은 그림책이다. 낯선 세상으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작은 주인공의 여정이 편지글 형식의 글에 담기며,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긍정과 희망으로 전환하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가 감성적인 수채화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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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15.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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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누구지? 
  • 이범재 (지은이) | 계수나무 | 2024년 4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21.67 MB | TTS 미지원

숲 속 마을에 흰 눈이 소복하게 내렸다. 창밖을 내다본 토끼는 친구들이 눈길에 넘어질까 봐 걱정이다. 토끼는 밖으로 나가 눈 쌓인 길을 부지런히 쓸었다. 바람이 쌩쌩 불었지만 추운 줄도 몰랐다. 집으로 돌아오니 문 한쪽이 떨어져 덜렁덜렁한데….

17.
  • ePub
  • 파괴 
  • 박가온 (지은이) | 솔앤유 | 2024년 4월
  • 4,980, 마일리지 240원 (5% 적립)
  • 8.09 MB | TT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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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22.

미세기 우리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몸이 작고 지저분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몸의 신비로운 능력을 알게 돕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기 몫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23.

제2회 환동사 그림책 대상 수상작. 공룡 빵집에는 다양한 공룡 손님들이 들른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 손님들은 자신과 꼭 닮은 빵을 사 간다. 빵집 주인 공룡은 손님이 원하는 빵이 빵집에 없으면 곧장 따끈따끈 구워 내놓는데….

24.

따뜻한 가치 그림책 2권. 약속이 무엇인지, 왜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키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하는 약속까지 만나고 나면, 약속의 의미와 왜 지켜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25.

따뜻한 가치 그림책 1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의와 정의로운 마음을 알려 준다. 여러 동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소동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놀이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