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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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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98권. 나는 지금 괴로운가(자각), 괴로움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진단), 괴로움이 사라진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치유),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처방)를 통해 석가모니가 제시한 해탈과 열반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그려낸 철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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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100권. 칼 마르크스의 저서 <자본론>을 동화로 재해석하였다. 자본주의의 모순점을 살펴 보며, 현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고 노동과 경제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가치 생산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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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정의한 'E. H. 카' 그는 열린 자세로 과거를 받아들이고 성찰하자고 역설했던 역사학자였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이 책은 말한다. 고모와 고모부의 열띤 로맨스 진실 공방을 통해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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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87권. '상징형식'이 문화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에른스트 카시러의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 종교, 언어, 예술, 과학, 경제 등 우리 삶과 아주 가까이 있으며 우리 삶을 상징하는 것. 표현기능, 직관기능, 의미기능 세 가지 상징형식으로 구분되는 상징 사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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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82권. 후설의 '현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후설은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세상의 본질을 통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상학적 인식과 판단중지, 자연적 태도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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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기'로 가득하다고 주장한 서경덕의 사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냈다. 서경덕은 기氣는 모였다 흩어질 뿐 사라지지 않는 세상 만물의 이치라고 말했다. 사람의 정신과 영혼은 하나임을 강조하고, '이(理)'보다는 '기(氣)'를 중시하는 주기철학의 입장에 선 학자 서경덕의 '기氣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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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85권. 여성에게 불리한 시대적 조건을 뛰어넘어 독특한 예술세계를 담아 훌륭한 작품을 남긴 신사임당을 소개한다. 사임당의 초충도, 오죽헌과 아들 이이의 이야기 등 예술인으로서, 훌륭한 어머니로서, 효행을 다한 자식으로서의 신사임당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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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86권. 가람이와 유민이의 이탈리아 여행 중 세상의 근본은 '수'라고 말한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삼각형 두 변의 길이가 주어지면 나머지 한 변을 알 수 있다는 수학적 정의와, 피타고라스학파, 코스모스 등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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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은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을 보완하면서 분석 심리학을 발전 시켰다. 무의식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탐구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을 칼 융이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분석심리학'을 세운 것이다. 융의 이론은 정신분열증이나 초능력 등 여러 특이 현상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아울러 심리학의 범위를 개인의 차원에서 집단 심리, 사회 심리 등까지 확장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