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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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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의 서재 2권. '유인혁'이라는 필명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민중가요 '바위처럼'을 작곡한 안석희 작가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떠오른 노랫말과 그가 만든 노래에 대한 이야기다.

2.

최신 정보로 무장하여 더욱 완벽해진 생생한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달라진 물가 정보와 교통 요금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며, 최신 핫플레이스를 출간 직전까지 정성껏 수집해 놓쳐서는 안 될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3.

32년간 교육자로, 작가로, 인문학 강연가로 살아 온 저자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낸 33일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매일 걷고, 매일 쓴, 한 걸음 한 발자국의 기록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산티아고 길 위에 펼쳐진다. 교육자이자 강연가인 저자는 ‘그냥 걸었다. 매일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걷는 내내 행복했다’라는 말로 순례길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4.

산티아고에 두 번 이상 다녀온 24명의 모두 다른 이야기를 담았다. 적게는 두 번, 많게는 여덟 번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 왜 떠나게 되었는지부터 다녀온 이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감정들을 담았다.

5.
  • 대여ePub
  • 산티아고 카미노 블루 - 순례의 끝, 치유가 완성되는 순간 
  • 이화규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4년 1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14%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대여 12,250원, 90
  • 10.0 (3) | 71.3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