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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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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다섯 명의 저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자본주의의 생명력을 인정하면서도, 미래를 낙관하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2.

은퇴 및 시니어 트렌드 전문 칼럼니스트인 김웅철 저자가 일본이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때부터 그 현장을 취재하며 분석한 시니어 리포트로서,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로 하여금 고령화를 대처하는 일본의 노하우와 지혜를 엿보게 해주는 유용한 참고서다.

3.
  • ePub
  • 초전도체 - 양자 시대를 여는 꿈의 물질 
  • 김기덕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3월
  • 13,000원 → 11,7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4%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5) | 18.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5

초전도 현상 연구의 역사, 원리를 규명하기 위한 이론과 실험, 미확인 초전도 물체(USO) 등 초전도체를 둘러싼 해프닝과 스캔들, 초전도체가 현재 사용되는 분야와 앞으로 불러올 미래까지, 초전도체를 둘러싼 모든 것을 설명한다.

4.

지금 이 순간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섯 세대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얼마나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당신이 어떤 세대에 속하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만한 당신이 살아온 그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다.

5.

자유, 인종차별, 노예상태, 정의, 민주주의, 기후변화 등 오늘날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인공지능과 로봇에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지어 다루면서 그 위험성과 가능성을 제기한다.

6.

인공지능을 이용해 편의를 누리던 인류는 어느새 인공지능으로 인해 위태로울 미래를 염려한다. 그렇다면, 인류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변화 앞에 움츠리고 있어야만 하는가? 저자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디지털 세상, 즉 인류의 미래가 재앙이 될지 축복이 될지는 오롯이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7.
  • ePub
  • 양자컴퓨터의 미래 - 양자컴퓨터 혁명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미치오 카쿠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1월
  • 17,500원 → 15,7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6%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9) | 18.5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210

저명한 이론물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오 카쿠가 양자컴퓨터의 역사와 원리, 힘과 가능성을 특유의 유려하고 명쾌한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8.

25년 이상 인공지능 연구에 기여한 최고의 석학이 집필한 IT 과학교양서다. 현대 인공지능(AI)의 발전사부터 시작해, 주요 사건 사례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인간의 문화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망한다.

9.

어쩌면 가장 그러한 낙인이 공고하게 찍혀온 HIV/AIDS를 바탕 삼아 이 같은 문제들을 다시 돌아보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의료인류학자이자 HIV/AIDS 인권운동 활동가인 서보경은 ‘앞줄에 선 사람들’, ‘먼저 휘말린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10.

인류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인 인공지능. 김송호 박사는 그 가능성을 일자리 변화를 통해 조망하며, 막연한 두려움을 멀리 하고,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11.

국내 최고의 식량기후전문가이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남재철 특임교수가 쓴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은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식량 위기, 즉 미래 식량 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12.

한국사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국가를 매혹할 정도의 빠르고 압축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경제에서부터 과학기술, 높은 민주주의, 그리고 최근은 K-컬처로 대표되는 문화적 성취에 이르기까지 한국은 그 발전의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실패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의 파도를 헤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