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에 '딱 들어맞는' 서버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관한 책. 서버 구축 언어로는 얼랭을 쓰고 있다. 6억명의 유저가 초당 100만건의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왓츠앱(WhasApp)이나 동시접속자 800만명을 커버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채팅시스템이 얼랭으로 구축되어 있다.
플러터 시작을 위한 다트 언어를 기초부터 객체지향, 비동기 프로그래밍, 신규 3.0 문법까지 4개 장에 걸쳐 다룬다. 독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플러터 기본 위젯부터 현업에 유용한 기능을 담은 10가지 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협업 시스템을 고려하고 있는 조직과 비대면으로도 프로젝트를 손쉽게 이끌고 싶은 분들에게 실마리를 제시한다.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피그마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세팅해보자. 그리고 자신의 근무 상황에 맞게 피그잼을 통한 디자인 스프린트를 계획한 후 서비스 블루프린트를 그려보자.
Yocto는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작동하는 커스텀 리눅스를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현업에서 Yocto를 배워야 하거나, Yocto를 알고는 있지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개발을 더 원활히 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웹 제작을 전혀 몰라도 이 책 한 권이면 HTML과 CSS의 기본을 확실히 익힐 수 있다. 귀여운 만화와 풍부한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멋진 웹 디자인의 SNS 링크 모음 사이트, 블로그 사이트, 웹 초대장 사이트, 레스토랑 사이트를 따라 만들면서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