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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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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대여ePub
  • 센스 - 문화 차이를 느껴야 영어가 는다 
  • 안준성 (지은이) | 안다 | 2024년 2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대여 5,250원, 90
  • 955 KB | TTS 지원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앵무새처럼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큰 틀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표현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언어 센스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장감 있는 실용 영어를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 또는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을 이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2.

문명공동연구 10권. 문명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각 문명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문명은 도시로부터 형성되고, 도시는 주변의 지역과 세력을 통제하는 국가의 핵심이 되며, 국가 영향력의 팽창에서 제국이 성립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3.

이희득 저자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이번 책은 하늘을 나는 새를 중심 주제로 하고 있으며 上권과 中권에 누락한 것과 기타의 자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

4.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5.
6.
  • ePub
  • 피렌체 서점 이야기 -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 그리고 르네상스를 만든 책과 작가들 
  • 로스 킹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9) | 58.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80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루넬레스키의 돔>의 작가 로스 킹이 15세기 피렌체에서 활동했던 지식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탄생과 부흥을 추적한다.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은 르네상스기 지식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활동의 중심에는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가 있었다.

7.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역사학자들이 ‘폭력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와 왜곡에 바탕을 둔 핑커의 저술을 전면적으로 논박한 최초의 책이다. 책에는 지성의 역사, 감정의 역사, 문화사, 사회사, 의학사, 고대사, 중세사, 근현대사, 유럽사, 지역사, 형법사. 환경사, 생물학·고고학의 역사 등의 학제간 방법론이 동원되었다.

8.

1682년에 일본에 파견된 7번째 조선통신사가 쓰시마번을 출발하고 다시 쓰시마번으로 돌아오는 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실무책임자 봉행이 쓴 매일기로, 통신사행에서의 의식, 복장, 통신사의 요구사항, 각종 갈등과 사건 사고 등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9.

미생물학자이자 유전자학 전문의인 탄베 유키히로 박사가 들려주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이야기. 커피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내는 인류사라 할 만하다. 저자는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 동서양 역사를 씨줄로 하여 인류 문명사의 큰 줄기를 바꾸어놓은 굵직한 사건들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커피 이야기를 색색의 날줄로 엮어 재밌는 풍경으로 보여준다.

10.
  • PDF
  • 한국의 사랑채 - 조선시대 상류주택 사랑채의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윤일이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3월
  • 25,000,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1) | 268.32 MB | TTS 미지원

국립문화재연구소 선임연구원 윤일이 박사의 연구서. 저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통주택들을 답사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종손·종부를 대상으로 일일이 설문조사하는 힘든 작업을 거쳐서 조선시대 사랑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하였고, 그 연구성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11.

중국 근대불교학이 어떻게 발생하고 성장하는지 추적한다. 저자 김영진은 문헌학, 역사학, 철학이라는 세 갈래 길을 따라 근대불교학의 잉태와 탄생을 드러낸다.

12.

아시아총서 23권. <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의 개정판으로 오늘날 중국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문화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와 중국 대중문화를 좀 더 비중을 두고 소개했다.

13.

아시아 총서 시리즈 6권.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14.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채백 교수가 부산 언론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하여 발간한 연구서이다. 총 6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은 부산 지역의 언론이 역사적으로 변화, 발전해 온 과정을 통사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15.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적 침략주의가 강화되던 1930년대, 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일조했던 일본 학계의 사상적 모순을 벗겨내고 그 문제를 날것으로 드러낸 마크르스주의 사상가 도사카 준의 일본 사상 비평집이다.

16.

‘젠더 어펙트 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인 이번 책은 연결성과 연결 불가능성의 신체에 대한 사유가 주체에 대한 인식, 사회적인 것, 정치적인 것, 인간과 다른 종의 관계 설정 등에 미친 영향을 비교역사적 방법으로 접근한다.

17.

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18.

젠더·어펙트 총서 제3권. 몸들과 마찬가지로 정동 연구 역시 유니버스라는 단일한 세계로 수렴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의 ‘몸 둘 바’로부터 다양하게 발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

일본 메이지시대의 저명한 미술사가이자 미술 교육자로서 일본미술의 현대화를 위해 교육 및 행정 분야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던 오카쿠라 텐신이 서양인들에게 동양 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저술한 책. 원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특히 일본 미술과 관련하여”라는 구절이 덧붙어 있다.

20.

'크리티카&' 5권.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지역/로컬의 다문화와 혼종 양상들을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화비평서. 저자는 혼종문화가 진행될수록 한국 사회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주의가 득세할 것으로 바라보았다.

21.

90년대 이후 중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쑨리핑 칭화대교수의 책. 피상적으로 접근했던 중국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을 심도 깊게 살펴 "단절"이라는 주요한 키워드로 중국 사회의 변화현상을 테마별로 나누어 개별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22.

경제발전과 사회변동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고전과 한류의 인기, 사회주의 생태문명에 대한 지향에서 읽어내고, 중국이 어떻게 소통과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살핀다. 여덟 편의 글에 한.중의 소통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통찰을 담았다.

23.
24.

4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료, 중국 복식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최고의 입문서. 의복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문화, 정치, 사회, 미의식 등 당시의 다양한 측면을 함축하고 있다. 의복의 역사만으로도 각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5.

21세기 미디어 환경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미디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미디어’ 개념에 대한 기존 이해를 흔들고, 낯설게 하고, 해체한다. 그러면서 도구로서의 미디어, 내용으로서의 미디어, 제도로서의 미디어, 사람으로서의 미디어, 공간으로서의 미디어라는 새로운 개념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