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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한국의 내추럴 와인 바나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바로 그 와인들을 만든 장본인이자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보고 취재하였다. 이번 책은 프랑스의 주요 와인 생산지를 따라 여행하듯 챕터를 구성하였다.

2.

현재의 전 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붐의 시작점에 있는 프랑스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 15명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내추럴 방식의 와인 양조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세상의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혁명적인 1세대 와인 생산자들을 저자가 직접 만나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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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4.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칵테일 레시피 모음집이다. 칵테일의 기본 지식을 비롯해, 빌드·셰이크·스터·블렌드 등 기법별 칵테일 및 높은 도수의 칵테일부터 논알코올 칵테일까지, 그리고 저자의 비밀 오리지널 레시피와 일본 유명 바의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5.

대만 최고의 차 권위자인 티 파커의 책으로, 이 매혹적인 음료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고산 우롱부터 운남 보이, 다즐링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배지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스타일의 차들을 선별하고, 만들고, 감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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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이다.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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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자연이라면 와인은 가장 자연스럽다. 포도가 나무에 매달려 익어가고 말라간다면 그냥 포도지만 떨어져 상처가 나면 와인이 된다. 사람 없이도 으깨지면 와인이되고 비옥한 환경보다 척박한 환경에서 더 좋은 향기가 난다.

8.

미생물학자이자 유전자학 전문의인 탄베 유키히로 박사가 들려주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이야기. 커피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내는 인류사라 할 만하다. 저자는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 동서양 역사를 씨줄로 하여 인류 문명사의 큰 줄기를 바꾸어놓은 굵직한 사건들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커피 이야기를 색색의 날줄로 엮어 재밌는 풍경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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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티 & 티 푸드 - 더 맛있는 한 잔을 위한 레시피 
  • 임보은 (지은이) | 미호 | 2024년 3월
  • 28,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18.06 MB | TTS 미지원

티를 맛있게 베리에이션하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차의 시작, 분류, 우리는 법, 즐기는 법, 페어링하는 법까지 차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러 차를 다양한 제철 재료들과 조합해 새로운 베리에이션을 제안한다.

10.
  • ePub
  • 취할 준비 - 알고 취하면 더 맛있는 우리술 이야기 
  • 박준하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 13,6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80원 (5% 적립)
  • (1) | 75.0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5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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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명상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에세이 식으로 편안하게 기술한 책이다. 차 명상의 여러 방법을 사진과 글을 통해 기술하여 내면의 성장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1부 '차 명상의 시작', 2부 '다양한 차와 명상', 3부 '명상, 아름다운 중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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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무엇인지,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어떻게 우려야 하는지 기초적인 내용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서 차에 대한 여러 가지 진실과 오해를 바로 잡고 올바른 음차 방법을 통하여 건강한 차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17.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에서 활동한 젊고 재능 넘치는 소믈리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의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며 내추럴 와인메이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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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커피머신의 작동 불량”이라고 말한다. ‘사용 기간이 긴 다른 가전제품의 비해 왜 커피 머신은 고장이 잦은가?’ 해당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저자의 해결책 찾기의 여정을 《일주일 만에 커피머신 정복하기》에 고스란히 담았다.

19.

와인 양조에는 생물과 화학을 바탕으로 토양학, 원예학, 미생물학, 발효화학, 화학공학 등 응용지식은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이루어진 양조 경험이 필요하다. 10년 동안 강의한 자료 그리고 국내외 양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와인 양조학’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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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탈출해 전남 곡성의 산속으로 들어가 순수 100퍼센트 야생차밭 ‘산절로야생다원’을 일군 저자의 삶과, 야생차를 마시는 다도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야생차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수많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 있다.

21.

왜 차를 마시며, 어떤 차를 마셔야 할까? 좋은 차가 있어야 수준 높은 차생활과 차문화가 영위될 수 있고 차소비가 확대된다. 좋은 차는 제다에서 결정된다. 이 책은 한국 전통차문화가 발아·개화한 조선 시대 차의 선각자 다산 정약용의 차론을 세밀히 분석하여 전통제다와 다도의 정체성을 밝혀내고, 한국 차농과 차산업 부흥을 위한 학문적·문화적 열쇠로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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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즈니스의 조력자, 와인의 세계는 끝없이 항해하는 바다와도 같다. 남들은 와인이 어렵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것이 바로 와인의 매력이다. 와인은 고객의 수준을 보여주는 상품 즉 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상한 취미까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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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에 담긴 지리적 특성을 소재로 한 지리 이야기이다. 지역의 농산물과 지리가 만나 향기로운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되짚어 보며 우리 일상에 깊숙이 연관된 지리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 소중한 책이다.